[연예뉴스 HOT③] 원조 싹쓰리 밴드 8년만에 신곡 발표

입력 2020-08-2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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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뮤직앤아이

‘원조’ 싹스리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27일 프로젝트 밴드 싹쓰리가 ‘렛츠 고 투 홍콩(Let‘s go to Hong Kong)’으로 8년 만에 신곡을 내놨다. 이들은 2012년 데뷔곡 ‘철수야 놀자’를 선보였다. 그룹명은 ‘대한민국 음악계를 싹쓸이해보자’는 의미다. 당초 올해 여름 컴백하려다 MBC ‘놀면 뭐하니’가 ‘싹쓰리’를 결성하면서 신곡 발표를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리더 리안은 ”다른 그룹에서 지금까지 관련 연락 한 번 없어 약간 서운하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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