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④] 김호중 9월10일부터 사회복무요원 근무

입력 2020-08-28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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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김호중. 동아닷컴DB

가수 김호중(29)이 9월10일 입대한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27일 “김호중이 이날부터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4주간 기초군사훈련은 사회복무요원 근무 도중 1년 이내에 받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7월 병역판정 검사에서 ‘불안정성대관절’ 사유로 4급 판정을 받고 보충역으로 편입됐다. 한편 31일 해군 문화홍보병으로 입대하는 연기자 박보검은 “관련 장소와 시간을 비공개하고 조용히 입소한다”고 27일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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