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근우 ‘무사 3루 찬스 놓칠 내가 아니지’

입력 2020-08-27 1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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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3루 LG 정근우가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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