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한준 ‘1,500경기에 아쉬운 3연속 땅볼’

입력 2020-08-27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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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2루 KT 유한준이 내야 땅볼을 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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