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기도훈 “현장서 선배들 연기보며 많이 배운다” [화보]

입력 2020-08-28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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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도훈이 패션지 엘르 9월호 촬영을 마쳤다.

화보는 기도훈의 젠틀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담았다. 화보 후 진행 된 인터뷰에서는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드라마의 내용에 관한 질문에 기도훈은 “결혼 생활의 다양한 형태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지금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펼쳐지는 선배들의 연기를 보면서 많이 배운다. 멜로다운 멜로 연기를 하는 것은 이번 작품이 처음이다. 머리를 쓰지 않고 마음으로 연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기도훈 화보는 엘르 9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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