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코나’ 내·외장 디자인 공개

입력 2020-09-02 09: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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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미래지향적이고 날렵해진 디자인
스포티한 주행 감성 강화한 N 라인 추가
최첨단 안전·편의사양 대거 탑재

현대자동차 소형 SUV 코나가 더욱 미래지향적이고 날렵해진 디자인으로 거듭났다. 현대차가 2일 선보인 ‘더 뉴 코나(The new KONA)’는 2017년 6월 코나 출시 이후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 더욱 역동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디자인 구현

현대차 더 뉴 코나는 기존 코나의 스포티한 실루엣과 안정감은 유지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더욱 높여 한층 매력적인 스타일로 완성됐다.

전면부는 더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DRL(주간주행등) 과 정교하게 다듬어진 라디에이터 그릴의 저화를 통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했고, 측면부는 근육 느낌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화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알로이휠과 40mm 길어진 전장을 통해 전체적인 존재감이 더욱 뚜렷해진 것도 특징이다.

후면부는 차를 더욱 와이드하게 보이게 해주는 리어 램프와 한층 단단한 느낌이 강조된 리어 범퍼를 적용해 매력을 더했다.

새롭게 라인업에 합류한 더 뉴 코나 ‘N 라인(Line)’은 더욱 매력적이다. TM포티한 디자인의 N 라인 전용 범퍼 디자인, 바디 컬러가 적용된 클래딩 및 도어가니쉬, 메쉬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 N 라인 전용 다이아몬트 컷 휠, 싱글 트윈팁 머플러 적용으로 역동성을 더욱 강조했다.


내장 디자인은 더욱 감각적으로 진화했다. 시인성을 높여주는 하이테크한 10.2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클러스터, 반광 크롬 가니쉬, 앰비언트 라이트 컵홀더 등을 적용해 감성 만족도를 높였다. N 라인의 내장 디자인은 N 앰블럼, 빨간색 컬러 포인트, 메탈 페달 등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 편의사양 강화, 후석 공간 추가 확보
더 뉴 코나는 이전 모델과 비교해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업그레이드 했다.

안전하차경고, 후석승객알림, 차로유지보조, 전방 차량 충돌방지 보조를 기본 사양으로 넣었고, 동급 최초로 현대 디지털 키, 빌트인 캠, 개인화 프로필 등을 적용해 적용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기존모델 대비 40mm 증가된 전장을 바탕으로 2열 레그룸이 13mm 늘어났고, 러기지 용량도 10L 증대되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더 뉴 코나 1.6가솔린 터보와 하이브리드, N라인 세 가지 라인업을 10월 중 동시 출시 예정이며, 추후 2.0 가솔린 모델도 선보일 계획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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