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청춘기록’. 사진제공|tvN
8월31일 입대한 연기자 박보검이 전 세계 팬들을 새롭게 만난다. 그가 주연해 7일 첫 방송하는 tvN 드라마 ‘청춘기록’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OTT) 넷플릭스를 통해 이날부터 전 세계에 선보인다. 박보검은 입대 전 드라마 촬영을 모두 마쳤다. 넷플릭스는 한국 등 아시아 지역과 영어권, 라틴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7일부터 매회 정규 방송 직후인 밤 10시30분(한국시간) 공개한다. 이외 지역은 11월3일 전 회차를 내보낸다. 박보검이 박소담과 주연한 ‘청춘기록’은 꿈과 사랑을 찾아나선 청춘들의 이야기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