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태연·윤아·유리·효연·써니, SM과 재계약

입력 2020-09-09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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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써니, 태연, 윤아, 유리, 효연(왼쪽부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소녀시대 써니, 태연, 윤아, 유리, 효연(왼쪽부터).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 윤아, 유리, 효연, 써니가 기존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8일 이들과 재계약 소식을 알리고 “앞으로도 멤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시작,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지’(Gee), ‘소원을 말해봐’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2017년 정규 6집 ‘홀리데이 나이트’를 끝으로 전속계약 만료돼 또 다른 멤버인 수영, 티파니, 서현이 새로운 소속사로 이적해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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