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진, ‘전국노래자랑’ 40주년 기획특집 출연
신인 트로트 가수 이도진이 KBS '전국노래자랑' 40주년 기획특집 무대에 오른다.
KBS ‘전국노래자랑’ 40주년 특집 무대에 오른 이도진은 ‘트롯신예’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자신의 히트곡 ‘한방이야’를 열창,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이도진은 이날 특집방송을 위해 특별히 안무팀 의상을 준비해 현장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물론 객석에서도 환호성이 터졌다.
2010년 아이돌 그룹으로 가요계 데뷔한 이도진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당시 김준수 닮은꼴로 이슈가 된 바 있다.
이후 이도진은 지난해 발표한 언젠간 꼭 좋은 날이 올 거라는 메시지를 담은 ‘한방이야’라는 곡으로 활동하며 ‘가요무대’, ‘아침마당’, ‘6시내고향’, ‘기분 좋은날’, ‘가치들어요’, ‘나를 알아줘’,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굵직한 가요프로는 물론 예능프로까지 섭렵하며 꽃길을 걷고 있다.
이도진은 개그우먼 오나미와 '나를 알아줘' 진행을 맡아 뽕남매 케미를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 TOP10 가요쇼' 고정 영텐2기 멤버로 발탁돼 오프닝 무대를 책임지고 있다. 이도진의 KBS '전국노래자랑' 40주년 기획특집 무대는 ‘오는 13일 확인할 수 있다.
사진_나래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신인 트로트 가수 이도진이 KBS '전국노래자랑' 40주년 기획특집 무대에 오른다.
KBS ‘전국노래자랑’ 40주년 특집 무대에 오른 이도진은 ‘트롯신예’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자신의 히트곡 ‘한방이야’를 열창, 이름값을 톡톡히 해냈다. 이도진은 이날 특집방송을 위해 특별히 안무팀 의상을 준비해 현장관계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물론 객석에서도 환호성이 터졌다.
2010년 아이돌 그룹으로 가요계 데뷔한 이도진은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당시 김준수 닮은꼴로 이슈가 된 바 있다.
이후 이도진은 지난해 발표한 언젠간 꼭 좋은 날이 올 거라는 메시지를 담은 ‘한방이야’라는 곡으로 활동하며 ‘가요무대’, ‘아침마당’, ‘6시내고향’, ‘기분 좋은날’, ‘가치들어요’, ‘나를 알아줘’,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 굵직한 가요프로는 물론 예능프로까지 섭렵하며 꽃길을 걷고 있다.
이도진은 개그우먼 오나미와 '나를 알아줘' 진행을 맡아 뽕남매 케미를 선보이고 있으며 '전국 TOP10 가요쇼' 고정 영텐2기 멤버로 발탁돼 오프닝 무대를 책임지고 있다. 이도진의 KBS '전국노래자랑' 40주년 기획특집 무대는 ‘오는 13일 확인할 수 있다.
사진_나래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