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지수 코치 ‘선수들의 수비 훈련 위해 1루까지’

입력 2020-09-15 16: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다. 키움 김지수 코치가 선수들의 수비 훈련에서 펑고를 쳐낸 뒤 1루로 달리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