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 사진=YG엔터테인먼트
YG 신인그룹 트레저(최현석, 지훈, 요시, 준규, 마시호, 윤재혁, 아사히, 방예담, 도영, 하루토, 박정우, 소정환)가 ‘주간아이돌’에 첫 출연한다.
MBC플러스 ‘주간아이돌’ 측 관계자는 21일 동아닷컴에 “트레저가 오늘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데뷔한 트레저는 YG가 야심차게 준비한 대형 신인 그룹이다. ‘빅뱅의 동생 그룹’이라는 애칭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달 18월 두 번째 싱글앨범 ‘THE FIRST STEP : CHAPTER TWO’로 초고속 컴백했다.
한편 ‘주간아이돌’ 트레저 편은 30일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