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성 ‘20-20 클럽과 20연속 도루 동시 달성’

입력 2020-09-24 2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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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키움이 SK에 6-1로 승리한 뒤 KBO 최초 20연속 도루에 성공한 김하성이 축하 꽃다발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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