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우진 ‘동점 허용에 고개를 들 수 없어’

입력 2020-09-27 16: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1, 3루 키움 안우진이 동점 희생플라이를 두산 정수빈에게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