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페르난데스 ‘선취점은 우리가’

입력 2020-09-27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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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 3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선제 1타점 우전 적시타를 쳐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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