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루카스·백현 “여행 예능 출연, 즐겁게 놀아…탄수화물 중독돼”

입력 2020-09-28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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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 루카스·백현 “여행 예능 출연, 즐겁게 놀아…탄수화물 중독돼”




그룹 SuperM(슈퍼엠)이 단독 여행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촬영 후기를 전했다.

28일 슈퍼엠의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M토피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조현정PD는 이날 “슈퍼엠 멤버들의 위시리스트로 채워진 방송이다. 여행 곳곳에 웃음과 재미를 주는 부비트랩을 설정해놨다. 트랩이 변수로 작용해서 어떤 재미를 줄지 기대해달라”라고 연출 방향을 설명했다.

루카스는 “정말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놀았다. 잘 편집된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백현은 “여름에 수상 레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촬영장에서 많이 먹어서 탄수화물 중독자가 됐다”라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wavve 오리지널 웹 예능 ’M토피아’는 SuperM(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원하는 모든 것이 준비된 SuperM만의 유토피아 ‘M토피아’에서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일곱 멤버의 특별한 휴가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wavve를 통해 공개되며, 총 12화 구성으로 6주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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