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작가는 비비드한 색상과 유쾌한 심상을 크레파스로 표현해 동심과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그림체로 유명하다. 김 작가와의 특별한 협업을 통해 코로나 우울을 겪고 있는 고객에게 힐링과 활력을 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추석을 맞아 1+1(원플러스원) 스페셜 기프트 세트를 마련했다. ‘나를 아끼는 시간’ 콘셉트로 구성했으며 브랜드 대표 상품인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크림, 바디워시 등으로 구성했다. 상품 구입 시 체험 키트 또는 미니어처를 추가로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