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모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우월한 비키니 몸매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해변가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갈색 톤의 비키니를 입고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알렉산드라 앰브로시오는 톱모델이자 배우로서 다양하게 활약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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