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여주 김소현·특별출연 강하늘 ‘달이 뜨는 강’, MBC 편성 유력

입력 2020-10-06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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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여주 김소현·특별출연 강하늘 ‘달이 뜨는 강’, MBC 편성 유력
드라마 ‘달이 뜨는 강’(극본 한지훈 연출 윤상호) 편성 윤곽이 나왔다.


동아닷컴 취재 결과, ‘달이 뜨는 강’은 2021년 2~3월경 MBC 편성이 유력하다. 이미 편성을 두고 제작사와 방송사 간 논의가 상당 부분 진척된 상태다. 다만 채널 편성과 방영 시기는 유력하지만, 요일 등은 미정이다. MBC가 편성 개편을 내부적으로 논의 중인 만큼 편성 블록이 어느 방향으로 잡힐지는 연말께 알 수 있을 전망이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 유명 설화 평강과 온달의 이야기를 재탄생시킨 사극으로,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임당 빛의 일기’, ‘이몽’, ‘바람과 구름과 비’ 등을 연출한 윤상호 PD가 메가폰을 잡고, ‘카이스트’, ‘개와 늑대의 시간’, ‘99억의 여자’ 등을 집필한 한지훈 작가가 의기 투합한 작품이다.

여자 주인공 평강 역에는 김소현이 확정됐다. 남자 주인공은 현재 캐스팅 중이다. 여러 배우가 물망에 올랐지만, 아직 뚜렷한 윤곽은 나오지 않았다. 다만, ‘달이 뜨는 달’ 남자 주인공 온달의 아버지인 온협 역에는 배우 강하늘이 특별 출연한다. 지난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일약 ‘원톱 남배우’ 자리매김한 강하늘이 본인 차기작 대신 제작진과의 인연으로 안방 나들이에 나선다.

캐스팅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곧바로 촬영에 들어갈 ‘달이 뜨는 강’은 2021년 상반기(2~3월) 시청자를 찾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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