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웅비-조재성 ‘기쁨의 엉덩이 세리머니

입력 2021-01-14 2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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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OK금융그룹 김웅비와 조재성이 득점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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