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월간집’ 촬영장에 화장품 선물

입력 2021-01-20 09: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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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민, 스태프 전원 감동시킨 선물
배우 정소민이 JTBC 드라마 ‘월간 집’ 촬영장에 마음을 담은 선물을 전달했다.


‘월간 집’을 촬영 중인 정소민은 최근 배우와 스태프 전원에게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뷰티 브랜드 제품 세트를 선물했다. 추운 날씨에 촬영을 이어가는 스태프들 피부 건강을 위해 에센스 토너와 크림, 마스크팩 등 알찬 세트로 구성된 깜짝 선물을 준비, 드라마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


드라마 관계자는 “정소민 배우는 평소에도 현장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며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어주고 있다. 스태프들을 위해서 정성스레 마련해 준 선물을 보며 정소민 배우의 따뜻한 마음씨를 또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정소민 배우의 배려와 응원 덕분에 모두들 힘내서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소민은 상반기 방송되는 ‘월간 집’에서 리빙 잡지사 ‘월간 집’ 에디터 ‘나영원’ 역을 맡아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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