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타 캐나리스, 심플한 패션에도 빛나는 미모 [포토화보]
이탈리아 출신 모델 겸 배우인 엘리자베타 캐나리스의 미모가 돋보였다.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친구와 함께 쇼핑을 즐기는 엘리자베타 캐나리스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엘리자베타 캐나리스는 화이트 티셔츠와 베이지 팬츠를 입고 화려한 플로럴 패턴의 마스크를 착용하여 꾸민 듯 꾸미지 않은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엘리자베타 캐나리스는 모델과 배우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