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단신] 재활힐링승마센터 과천 강습자 모집 外

입력 2021-03-05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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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 승마 현장.

한국마사회(회장 김우남)는 올해도 재활승마 사업을 진행한다. 서울 경마공원 내 위치한 재활힐링승마센터 과천점에서 2021 년 1차 강습을 12명 규모로 진행한다. 10일부터 13일 오후 2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대상은 뇌병변과 지적장애인으로 한정했다. 강습은 2인 1개 반, 1인 1두로 실시하며 각 반별로 재활승마 코치를 비롯해 강습보조자들이 함께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및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보호자는 2인까지만 입장이 가능하고 강습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강습대상자 및 보호자 모두 강습 전 발열체크, 출입명부 및 자가진단서를 작성해야 한다.

한국마사회, 말복지 가이드라인 개정
한국마사회는 2월 동물복지의 가치를 담아 말 복지 가이드라인을 개정하고 말산업 관계자들에게 배포했다. 말복지 가이드라인은 2017년에 수립된 이후 한 차례 개정을 거쳤고, 이번에는 용어를 가다듬고 의무사항을 좀 더 세밀하게 규정했다. 말은 경마, 승마, 재활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지만 정작 말산업 종사자들도 용도별 말 관리법을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마사회는 말의 용도별 세부 가이드라인을 수립하여 말산업 종사자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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