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서울, 롯데호텔서울·월드·부산 참여
로맨틱한 추억 만들 수 있는 호텔 특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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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객실 패키지 ‘포 마이 피앙세’(For my Fiancee)를 진행한다.
시그니엘 서울에서는 프리미어 룸 숙박을 비롯해 와인과 초콜릿 6구 세트, 꽃·풍선·아크릴 레터링 등의 데코레이션으로 구성했다. 버진로드 및 침대 이니셜 꽃 데코레이션 등도 추가할 수 있다. 5월31일까지 예약 및 투숙 가능하다.
롯데호텔 서울에서는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 시그니처 코스, 고급 린넨 백조 장식과 장미로 장식한 메인 타워 디럭스 룸1박, 조식2인을 제공한다. 4월30일까지 예약 및 투숙이 가능하다.
롯데호텔 월드는 디럭스 룸1박, 조식2인, 중식당 도림의 은하수 코스 2인으로 구성했다. 객실 내 꽃다발 셋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5월30일까지 예약 및 투숙 가능하다.
부산 서면의 롯데호텔 부산에서는 디럭스 룸 1박, 클럽라운지 2인 이용권, 조말론의 바디크림 1개를 제공한다. 3월31일까지 예약 및 투숙이 가능하다.
체인별 패키지의 가격은 기간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롯데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