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윤스테이\' 이서진이 저녁식사 메뉴로 버터 고기를 선보였다.

5일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서는 이서진이 저녁식사로 버터 고기를 구워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유미는 저녁 식사 메뉴로 고기를 제안, 윤여정은 "밥 있는거 먹고 자 얼른. 고기를 누가 구워"라며 말렸다.

이에 이서진은 "나PD가 좋아하는 게 있다. 내가 뉴욕에서 해줬더니 눈이 뒤집히더라고 내가 해줄게"라며 직접 고기 굽기에 나섰다. 이어 프라이팬에 버터를 듬뿍 넣으며 "버터가 들어가서 맛 없는건 없어"라고 자신했다.

정유미는 완성된 이서진의 버터 고기구이에 "이거 다 자투리 고기로 한거예요? 여기 안심이랑 등심이 다 섞였다"라고 말했다. 윤여정은 "고기가 좋은 고기야 맛있는 고기야"라고 덧붙였다.

이서진은 "고기가 뉴욕 고기보다 더 맛있나봐"라며 "세계 2대 첨가물이 있어 한국의 참기름, 미국의 버터, 프랑스의 트러플. 이거 들어가면 음식은 끝나 내가 보기엔"라고 자신의 요리 비법을 밝혔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