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파티서 호텔 풀 코스를“, 롯데호텔 ‘파인 다이닝 앳 홈’ 출시

입력 2021-03-07 0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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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롯데호텔의 풀코스를 드라이브 스루로
-테이블 플라워 데코, 와인 마리아주도 선택 가능

롯데호텔은 호텔 풀코스 다이닝을 드라이브 스루로 즐기는 ‘파인 다이닝 앳 홈’(Fine Dining at Home)을 내놓았다.
5월31일까지 운영하는 서비스로 일품 요리 위주의 기존 투고(To-Go)와 달리 시그니엘(서울/부산)과 롯데호텔(서울/월드)의 풀코스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즐길 수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봄맞이 피크닉족보다 집에서 소모임을 즐기는 홈파티족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요리는 물론 소품까지 특별한 홈스토랑을 만들어 줄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시그니엘(서울/부산)은 베스트 셀러를 모은 풀코스 메뉴를 제공한다. 시그니엘 서울의 프렌치 퀴진은 훈제연어부터 샹티 크림과 오렌지 콩피를 곁들인 럼 바바 등의 디저트까지 집에서 맛볼 수 있다. 시그니엘 부산은 오향 오리 가슴살 튀김 등의 광동식 퀴진으로 홈파티족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롯데호텔(서울, 월드)은 오세트라 캐비어 카나페, 치즈&샤퀴테리 등 파티에 어울리는 핑거푸드는 물론 리가토니 파스타, 양갈비 스테이크 등 선택의 폭이 넓은 다양한 메뉴가 특징이다.
특히 ‘파인 다이닝 앳 홈’은 음식은 물론 외식 분위기를 살려줄 소품도 함께 제공한다. 주문 메뉴에 맞게 제작되는 개별 메뉴카드, 셰프가 알려주는 간편 조리 팁과 플레이팅 가이드 등을 음식과 함께 기본 제공한다. 플라워 데코레이션, 롯데호텔 소믈리에가 제안하는 와인 마리아주도 추가요금과 함께 선택할 수 있다.


예약은 롯데호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수령희망일 최소 하루 전 오후 8시까지 가능하다. 유료 배달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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