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 종합병원으로 9일 공식 개원

입력 2021-03-09 10: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250여 병상 규모
28명 전문의료진이 16개 진료과목 담당
인천힘찬병원이 종합병원으로 9일 공식 개원했다.

인천힘찬병원은 2002년 개원해 그동안 관절, 척추, 내과를 중점치료하는 전문병원으로 운영했다. 이번에 전국 8개 분원(강남, 강북, 강서, 목동, 부평, 인천, 부산, 창원)에서 축적한 치료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에 종합병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연면적 2만2148㎡에 지하1층, 지상 11층에 5개 병동 250여 병상 규모다. 박혜영 상원의료재단 이사장(내과 전문의)을 비롯해 송문복 의료원장 (정형외과 전문의), 김형건 병원장(정형외과 전문의), 손효문 내과센터장(내과 전문의) 등 28명의 전문 의료진이 내과(소화기, 신장, 심장, 내분비, 호흡기), 외과(정형외과, 신경외과, 일반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신경과, 부인과, 치과 등 16개 진료과목을 담당한다.

건강증진센터, 인공신장센터, 로봇인공관절센터, 내시경센터, 물리치료센터, 통증클리닉 등 전문치료센터 및 클리닉을 갖추었고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돼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신장질환자를 위한 혈액투석실에는 신형 고효율 투석기계 22대를 갖추고 친환경 고효율 및 알러지 환자용 투석막과 환자 맞춤형 바늘을 사용한다. 환자와 보호자들의 간병과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3개 병동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으로 운영된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평생 든든한 건강지킴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라며 “지난해 6월부터 시행하는 로봇수술시스템을 인천힘찬종합병원에 도입해 수술 성공률과 환자 만족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