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테이션’ 5월 7일 첫방 확정…‘디어엠’은 표류 中 [공식입장]

‘디어엠’ 후속작으로 편성됐던 KBS2 새 드라마 ‘이미테이션’이 첫방 날짜를 확정했다.

15일 ‘이미테이션’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5월 7일 ‘이미테이션’의 첫 방송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동아닷컴의 단독 보도대로 5월 첫 방송하게 된 것. 앞서 ‘이미테이션’은 KBS 금요 드라마 라인업으로 편성, ‘디어엠’ 후속작으로 방송 예정이었다.

하지만 ‘디어엠’은 지난달 24일 주연 배우 박혜수의 ‘학폭’ 의혹으로 첫 방송 이틀 전 ‘방송 연기’를 결정했다. 예정돼 있었던 제작발표회도 취소됐다. ‘디어엠’은 여전히 편성이 확정되지 못한 채 표류 중인 가운데 당초 후속작이었던 ‘이미테이션’이 먼저 편성을 확정하게 됐다.

‘이미테이션’(감독 한현희/작가 김민정, 최선영)은 동명의 카카오페이지 웹툰을 원작(글/그림 박경란)으로 한 작품이다. 정지소, 이준영, 박지연, 윤호(ATEEZ), 강찬희(SF9)와 함께 휘영(SF9), 종호(ATEEZ), 성화(ATEEZ), 산(ATEEZ), 유리, 안정훈, 임나영, 민서, 이수웅, 데니안, 심은진 등이 출연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