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토토 승무패 11회차, 총 2192명 적중 성공

입력 2021-03-22 1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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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프로축구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1회차 게임에서 무려 2000명이 넘는 적중자가 나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대표 김용민)가 20일(한국시간)부터 22일까지 K리그 6경기 및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8경기 등 14경기를 대상으로 발매한 축구토토 승무패 11회차에서 총 2192명이 적중에 성공했다.


적중자 수를 자세히 살펴보면 2등(13경기 적중·9명), 3등(12경기 적중·184명), 4등(11경기 적중·1999명)까지 이번 회차에서 총 2192명이 적중에 성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단, 14경기 결과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자는 없었다.


직전 회차인 10회차에서도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총 20억7310만1250원의 상금이 다음 회차로 이월됐다. 11회차의 개별 환급금액은 2등 5381만8540원, 3등 131만6220원, 4등 24만2310원이다.

라리가 등 다수의 무승부 결과 발생에도 철저한 분석으로 적중 성공

국내외 프로축구를 대상으로 한 이번 회차에서 무승부 결과가 연이어 발생했다. K리그에선 제주 유나이티드-광주FC(1경기), 전북 현대-수원FC(2경기)전이, 라리가에선 빌바오-에이바르(3경기), 우에스카-오사수나(5경기), 바야돌리드-세비야(6경기), 헤타페-엘체(11경기)전이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 중 라리가 4위 세비야는 원정경기지만 하위권의 바야돌리드를 상대하는 만큼 승리를 따낼 것으로 예상됐지만, 1-1 무승무에 그쳤다. 9위 빌바오 역시 강등권의 에이바르를 맞아 낙승을 거둘 가능성이 높았지만, 역시 1-1 무승부라는 다소 의외의 결과를 낳았다.


이처럼 이번 회차 14경기 중 6경기에서 무승부가 나오는 이변이 발생했지만, 참가자들의 철저한 분석으로 다수의 적중자가 나왔다는 평가다.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이변이 속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적중의 기쁨을 맛본 스포츠팬들에게 축하인사를 전한다”며 “A매치 기간 이후 이어지는 축구토토 승무패 게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승무패 11회차 적중에 성공한 축구팬들은 내년 3월 22일까지 1년 이내에 전국 토토판매점 또는 우리은행 지점에서 적중금을 찾아갈 수 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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