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소상공인 대상 지원사업 실시

입력 2021-03-22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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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가운데)이 ‘우리동네 선한 가게’로 선발된 소상공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l 우리금융

우리금융이 소상공인 100곳을 ‘우리동네 선한 가게’로 선발해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최대 100만 원 긴급 생활자금 지원, 가게별 맞춤형 디지털포스터 홍보, 우리은행 스마트뱅킹 앱 ‘WON뱅킹’을 통한 홍보, 우리카드 오픈마켓 플랫폼 ‘위비마켓’을 활용한 ‘우리동네 선한 가게 기획전’ 등을 펼칠 예정이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향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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