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당운쓰’ 갈소원, 훈남 사이에서

입력 2021-03-22 14: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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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상남, 갈소원, 기도훈(왼쪽부터)이 22일 오후 웹드라마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는 인간의 운명을 쓰는 '신' 신호윤이 세기의 로맨스를 완성하기 위해 막장 드라마를 쓰는 '작가' 고체경의 습작을 표절해 명부를 작성하면서 벌어지는 운명 기록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 제공 =티빙>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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