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주석 ‘내겐 너무 멀어’

입력 2021-03-22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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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시범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루 한화 하주석이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으나 놓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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