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후속…‘생방송 방과 후 듄듄’ 첫방 [공식]

입력 2021-03-29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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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하니’ 후속…‘생방송 방과 후 듄듄’ 첫방 [공식]

EBS의 간판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이하 보니하니)가 3월 2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2003년 시작한 보니하니는 어린이 시청차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17년 넘게 방송한 장수프로그램이다. 1대 보니, 하니인 김태진과 한별을 시작으로 11대 보니, 하니인 신동우, 이수민의 능숙한 진행력이 화제가 되며 전성기를 맞았다. 많은 스타들을 배출해 낸 보니하니는 엘라스트의 원준과 김채연이 마지막 보니하니로 남게 되었다.

보니하니의 공백을 메울 신규 프로그램 <생방송 방과 후 듄듄>이 3월 29일(월) 첫 방송 된다.

<생방송 방과 후 듄듄>(이하 방과 후 듄듄)의 ‘듄’은 ‘EBS’를 한글 타자로 쳤을 때 나오는 단어 ‘듄’을 상징하며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의미 그 이상을 심어주고자 특별한 방과 후 수업처럼 야심차게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 누구나 가고 싶은 꿈의 학교를 배경으로 일반 학교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다양한 영역을 다루며, 어린이들의 흥미를 이끌만한 퀴즈 콘텐츠도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주목해야 할 점은 요일별로 달라지는 코너이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활동들을 통해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월요일 ‘듄듄한 체육 시간’은 코로나 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진 요즘, 활동량이 부족할 수 있는 어린이들의 체력증진을 위해 어린이용 홈 트레이닝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화요일 ‘빵 터지는 실험실’은 재밌는 과학실험을 통해 다양한 과학 원리를 배우며, 어린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여줄 코너이다.

수요일 ‘라떼는 그랬지’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30·40 학부모 세대를 겨냥한 코너이다. 아이들이 모르는 다양한 옛날 물건과 요즘 물건을 소개하며 세대 간 격차를 줄이고, 부모와 자녀가 더 친밀해질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목요일 ‘잡(JOB)알아 듄듄’ 은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며,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직업부터, 이색직업, 또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직업들을 재조명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금요일 ‘모를 수도 이슈(issue)’는 시사/경제/상식/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와 기사를 함께 알아보며 어린이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뉴스’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이해시키는 시간으로 구성하였다.

방과 후 듄듄 제작진은 “교육적인 콘텐츠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부모와 어린이 시청자 모두 만족할만한 포맷으로 구성되어있다”며 “다양한 끼와 매력을 가진 10·20세대의 출연진들도 관전 포인트”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방과 후 듄듄은 3월 2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금 오후 6시에서 7시까지 EBS 1TV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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