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차트] ‘트롯픽’ 전유진, 부캐가 가장 기대되는 가수

입력 2021-03-29 15: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DA:차트] ‘트롯픽’ 전유진, 부캐가 가장 기대되는 가수

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스페셜 투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29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투표 ‘부캐가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전유진이 17만740포인트로 1위에 올라섰다.

2006년생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지난해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고 데뷔했다. KBS2 ‘노래가 좋아’의 ‘트로트가 좋아’ 특집과 TV조선 ‘미스트롯2’ 등을 통해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만큼 다양한 ‘부캐’로 만날 전유진의 행보가 기대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