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제5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 시상

입력 2021-04-08 1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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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현대百면세점 등 6개 부문 17개사 선정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김경욱)는 7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제5회 인천에어포트 어워즈’(ICN Awards)를 개최했다.

지난해 업무처리 신속성, 안전관리 및 서비스 개선 등을 평가해 항공사, 상업시설, 지상조업, 화물항공, 물류기업, 버스운송 등 6개 부문 17개 사를 선정해 시상했다.

항공사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운항을 중단하지 않고 스마트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대한항공 외 5개사를, 상업시설에서는 고객만족도가 우수한 현대백화점면세점 외 3개사, 지상조업에서는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은 한국공항 외 1개사를 선정했다. 또한 화물항공에서 페덱스(FedEx) 외 1개 사, 물류기업에서 쉥커코리아 외 1개사, 버스운송에서 한국종합서비스KAL리무진 등을 올해의 우수사업자로 각각 선정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인천공항 친절왕’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해 인천공항의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타인의 귀감이 된 9명이 표창을 받았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올해로 개항 20주년을 맞은 인천공항이 오늘날 세계적인 공항으로 성장하기까지, 인천공항의 성장을 이끌어 오신 공항상주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은 공항 내 다양한 사업자 및 상주직원과 합심해 공항운영 전반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공항은 3월 국제공항협의회(ACI)에서 주관하는 고객경험인증제에서 최고등급인 4단계 인증을 세계 최초로 획득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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