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E173의 빛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인터섹션 : 트레이스)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했다\'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사랑했다 가사가 어어루져 몽환적이면서 성숙한 매력을 담았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