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럭셔리 컬렉션 라인 호텔로 국내 첫 오픈
오픈 패키지 ‘로얄 인비테이션 투 조선 팰리스’ 진행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최상급 브랜드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이하 조선 팰리스)이 공식 오픈을 5월25일로 확정하고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조선 팰리스는 ‘당신이 빛나는 시간’(Exclusively Yours)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워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선을 보이는 최상급 독자브랜드 호텔이다.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소프트 브랜드 제휴를 맺어 메리어트의 럭셔리 컬렉션으로는 한국에서 첫 오픈하는 호텔이다.
조선 팰리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예전 르네상스호텔 위치에 들어섰다. 서울 시티뷰의 254개 객실, 콘스탄스, 이타닉 가든, 더 그레이트 홍연, 1914 라운지&바, 조선델리 더 부티크 등 5개의 고메 컬렉션, 최대 300 명이 이용할 수 있는 더 그레이트 홀을 비롯한 3개 연회장, 수영장 및 피트니스 시설을 갖추었다. 디자인은 호스피탈리티 업계의 신진 디자이너로 명성을 떨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움베르트&포예가 맡았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조선 팰리스의 시그니처 향인 라스팅 임프레션(Lasting Impression)도 개발해 호텔 전 공간에서 운영한다.

이탈리아 럭셔리 침구 브랜드인 프레떼의 최상위 안드레아 라인을 전 객실과 욕실의 모든 린넨류에 적용했다. 침대는 시몬스의 뷰티레스트 컬렉션 중 ‘더 원’ 라인을 비치했으며, 가장 최상위 객실인 ‘조선 마스터스 스위트’와 ‘조선 그랜드 마스터스 스위트‘에는 ’블랙‘ 라인으로 차별화했다.

비대면 서비스 로봇 버틀러 운영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전 객실에 자동 자외선 살균장치를 도입해 객실 정비를 마치면 시스템이 작동된다. 공기청정, 가습기능 역시 객실 내부필터를 운영한다. 더불어 전 객실 의류용 에어드레서를 갖추었다.

또한 체크아웃을 비롯한 모든 서비스를 객실의 TV와 태블릿 PC를 통한 컨시어지 기능으로 구현했다. 비대면 서비스를 선호하면 투숙객 로봇 버틀러인 ‘로얄 스태프 라이언’이 어메니티와 호텔 내 편의점 물품을 전달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도 있다.

한편, 조선 팰리스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로얄 인비테이션 투 조선 팰리스’를 오프닝 패키지로 출시한다. 5월25일부터 8월31일까지 투숙 가능한 상품으로 모든 객실 타입에 럭셔리 컬렉션의 시그니처 어메니티인 바이레도 르 슈망 향의 욕실 어메니티 키트(6종)을 증정한다.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는 추가로 무스텔라 욕실 어메니티 키트 1세트를 제공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