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유진이 트로트 라이징 스타임을 증명했다.
19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4월2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20만9930포인트를 획득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에 이어 정상을 유지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지난해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고 데뷔,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19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전유진은 4월2주차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에서 20만9930포인트를 획득해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에 이어 정상을 유지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지난해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고 데뷔,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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