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 윤리경영 전담 ‘GKL윤리경영실천단’ 출범

입력 2021-04-22 14:4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게이밍 공기업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사장 유태열)의 새로운 윤리경영 전담 조직인 ‘GKL윤리경영실천단’이 22일 출범했다.

‘GKL윤리경영실천단’은 기존의 청렴도 제고를 위해 활동하던 각 윤리·인권경영 전담 조직과 관련 업무를 통합한 기구다. 전병극 혁신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고 윤리경영팀, 윤리·인권 관련부서,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현재 각 부서가 담당하는 기관의 윤리 이슈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한편, 공기업 최고 청렴기관 도약을 목표로 하는 ‘2021년 윤리경영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법제화 추진 중인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취지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다.

전병극 윤리경영실천단장은 이날 회의에서 “현재 일부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반면교사 삼아 국민에게 신뢰와 사랑받는 GKL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GKL은 2020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결과 우수등급, 부패방지시책평가 2년 연속 1등급, 자금세탁방지제도 이행 종합평가 카지노업권 3년 연속 1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