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화보, 과감한 포즈도 척척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 주인님’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나나가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과감하면서도 매혹적인 패션화보를 선보였다.
로맨틱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샤틴 (SATIN)의 21SS 컬렉션과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나나는 샤틴의 매혹적인 플라워 패턴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으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새벽까지 이어진 드라마 촬영으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주도한 나나는 빈티지 가든 플라워 드레스와 보헤미안 패턴의 플라워 드레스로 여름 향기 물씬 풍기는 러블리룩을 완성한데 이어 스퀘어넥 트로피컬 볼륨 드레스와 볼륨 슬리브 라이트 블루 레이스 드레스로 시크하면서도 감성적인 도시룩을 완성했다.
특히 나나는 촬영장을 뜨겁게 달군 과감하고 매혹적인 포즈로 ‘역시 나나’’찍으면 모두 A컷’이라는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나나의 눈부시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는 <마리끌레르> 5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그림공작소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MBC 수목 미니시리즈 ‘오! 주인님’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나나가 마리끌레르 5월호를 통해 과감하면서도 매혹적인 패션화보를 선보였다.
로맨틱 감성의 여성복 브랜드 샤틴 (SATIN)의 21SS 컬렉션과 함께 한 이번 화보에서 나나는 샤틴의 매혹적인 플라워 패턴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특유의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으로 완벽히 소화해냈다.
새벽까지 이어진 드라마 촬영으로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주도한 나나는 빈티지 가든 플라워 드레스와 보헤미안 패턴의 플라워 드레스로 여름 향기 물씬 풍기는 러블리룩을 완성한데 이어 스퀘어넥 트로피컬 볼륨 드레스와 볼륨 슬리브 라이트 블루 레이스 드레스로 시크하면서도 감성적인 도시룩을 완성했다.
특히 나나는 촬영장을 뜨겁게 달군 과감하고 매혹적인 포즈로 ‘역시 나나’’찍으면 모두 A컷’이라는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나나의 눈부시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이 담긴 화보는 <마리끌레르> 5월호와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마리끌레르&그림공작소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