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유선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열린 영화 \'아들의 이름으로\'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들의 이름으로\'는 1980년 5월 광주에 있었던 오채근이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자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을 담았다.

<사진 제공 = 엣나인필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