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TEAM HMC’ 후원…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입력 2021-05-09 1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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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9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오토웨이타워에서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오른쪽)과 ‘TEAM HMC’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가 아마추어 레이싱팀인 ‘TEAM HMC(Hyundai Motor Club)’를 5년 연속 후원한다.


현대차는 서울시 강남구 오토웨이타워에서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과 ‘TEAM HMC’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현대차는 ‘TEAM HMC’에 전문 드라이빙 수트, 차량 관리를 위한 전속 미케닉 팀, 경기 출전에 따른 소정의 경비 등을 지원한다.


올해로 창단 5주년을 맞이한 ‘TEAM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동호회인 ‘현대모터클럽’ 회원들로 구성됐다. 팀원은 총 7명이며,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1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한다.


2021 현대 N 페스티벌은 아마추어 레이서들의 등용문이다. 올해부터는 아반떼 N라인 차량으로 참가 가능한 ‘아반떼 N라인컵’을 신설했다. 모터스포츠에 처음 도전하는 선수들을 위한 타임 트라이얼 클래스도 운영 중이다. 이번 시즌은 11월 14일까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과 인제스피디움에서 총 8라운드로 개최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자동차를 사랑해주는 고객들이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TEAM HMC 후원을 결정했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모터스포츠 활동을 다각도로 지원해 새로운 자동차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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