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뉴 아르카나에 전량 공급되는 엑스타 HS51은 세계 주요 자동차기업의 다양한 차량에 OE 공급을 통해 구축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성능을 업그레이드 한 모델이다.
노면을 가리지 않는 뛰어난 주행성능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최근 독일의 자동차전문지인 아우토빌트(Auto Bild)에서 실시한 성능 테스트에서 미쉐린, 콘티넨탈, 브릿지스톤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최우수(Exemplary)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