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재연 ‘안타까운 실수’

입력 2021-06-02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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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신월야구장에서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장충고와 광주진흥고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3루 진흥고의 내야 땅볼 때 장충고 1루수 안재연이 공을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신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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