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편한 포레스트’는 롯데홈쇼핑이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도심 내에 조성 중인 녹지공간이다. 2025년까지 연간 10곳씩 50곳을 조성할 예정이다.
방송 중 주문 1건당 나무 한 그루씩 자동으로 기부되는 방식이다. 이날 방송을 통해 약 1만여 그루가 기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총 1만5000여 그루를 심는 데 활용할 예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