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하드 먼, 여름을 가득 담은 미소 [포토화보]

입력 2021-06-11 10:59: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조 하드 먼, 여름을 가득 담은 미소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배우인 조 하드 먼의 서머룩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1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한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조 하드 먼은 블루 톤의 미니 원피스와 슈즈, 독특한 귀걸이 등을 매치하여 여름을 연상시키는 자태를 선보였다.

한편, 조 하드 먼은 배우와 모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송범근♥’ 이미주, ‘놀면 뭐하니’ 녹화 중 열애설 발표…반응 어땠나
    1‘송범근♥’ 이미주, ‘놀면 뭐하니’ 녹화 중 열애설 발표…반응 어땠나
  2. 2앨리스 소희, 15살 연상과 결혼+연예계 은퇴 [공식입장]
  3. 3혹시 전현무? 박나래 폭로 “한혜진, 3년 7개월 전쯤 결별” (내편하자3)
  4. 4김희정, 원피스 속 비키니…쩍 갈라진 허벅지 근육 [DA★]
  5. 5안혜경 “기상 캐스터 시절 전성기…그만둔 후 슬럼프” (언니네 포차)
  6. 6예비신랑 유재환, 작곡비 사기 의혹에 “고의 아냐…환불 최선 다하겠다” [공식입장]
  7. 7송혜교 놀라운 비율…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 [화보]
  8. 8네이처 하루, 日유흥주점 근무 의혹 “지금은 하고픈 말 할 수 없다”
  9. 9서예지 등판…SNS 첫 게시물 근황 사진 ‘환한 미소’ [DA★]
  10. 10박나래, 13년 만의 리즈 시절 몸무게 되찾고 파격 화보 (나혼산)
the hottest_sports
  1. '웃지 못할 토론토행 비행기 사건' 오타니도 알았다
    1'웃지 못할 토론토행 비행기 사건' 오타니도 알았다
  2. 2'득점권 위기 탈출' 고우석 2G 연속 무실점 'ERA 5.40'
  3. 3소토도 별 수 없었다 '101마일 마무리' 밀러 '또 완벽'
  4. 4여자 체조 선수들 30년 간 성폭행한 주치의 사건→합의금만 1909억원
  5. 5“전엔 그냥 돌아갔는데…” 사직구장서 ‘디지털 소외’ 없애는 롯데
  6. 6'한국 꺾은 인니' 신태용 감독, 올림픽 눈앞 '국민 영웅'
  7. 7'챔스' 토트넘 vs 'EPL 우승' 아스날 '북런던 더비 활활'
  8. 8홍준표 대구시장 격노 "한국 축구 그만 망치고 나가라"
  9. 9이범호 감독, 나성범 복귀 임박~ [포토]
  10. 10'큰돈 주면 더 잘한다' 윌러의 폭주 '사이영상 재도전'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