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데뷔 10주년 맞은 최우식 ‘온라인 팬미팅’

입력 2021-06-16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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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 스포츠동아DB

연기자 최우식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며 온라인상에서 팬들을 만난다. 15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최우식의 언택트 팬미팅 ‘한여름 밤의 꿈’을 7월5일 오후 7시 카카오TV를 통해 연다”고 밝혔다. 팬미팅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기획·제작한다. 최우식은 2011년 드라마 ‘짝패’로 데뷔해 영화 ‘거인’, ‘부산행’, ‘사냥의 시간’ 등에 출연했다. 2019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으로 해외에 얼굴을 알렸다. 스튜디오엔 오리지널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촬영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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