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시츄 정체가 드러났다.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5월의 에메랄드 4연승 도전기가 그려졌다.

시츄는 소리꾼과의 대결에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시츄의 정체는 쏠. 최근 떠오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다. 쏠은 “떨렸다. 3라운드까지 올라올 줄 몰랐다.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쏠의 팬이라고 밝힌 김요한은 “평소 ‘라이드’라는 음악을 자주 들었다. 목소리를 듣자마자 쏠인 걸 알았다”고 말했고, 쏠은 “(알아봐줘서) 울뻔 했다”고 울컥했다.

쏠은 컬래버하고 싶은 남자 가수로 이주혁을 꼽았다. 쏠은 “‘복면가왕’ 봤을 때 이주혁 씨의 목소리가 인상 깊었다”고 협업을 제안했고, 이주혁은 “고등학교 때부터 좋아해온 목소리”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