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알렌, 처피뱅 헤어도 찰떡 소화 [포토화보]

입력 2021-06-21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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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알렌, 처피뱅 헤어도 찰떡 소화 [포토화보]

영국 출신 가수 릴리 알렌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공원에서 산책을 즐기는 릴리 알렌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릴리 알렌은 처피뱅 헤어스타일에 차분한 브라운 원피스를 입고 귀여우면서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한편 릴리 알렌은 2006년 1집 앨범 'Alright, Still'로 데뷔했으며, 가수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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