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더모아 적금’ 선보여

입력 2021-06-21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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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더모아 적금’을 출시했다.

만기 6개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 1000원부터 30만 원까지 입금 가능하다. 기본이자 연 1.0%에 우대금리 연 6.0%p를 더해 최대 연 7.0%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직전 6개월간 신한카드 이용 이력이 없는 고객이 신한 더모아 카드(결제계좌: 신한은행)를 발급받고 적금 기간(6개월) 동안 60만 원 이상 이용 시 연 5.0%p를, 신한카드 마케팅 동의 및 한도상향 동의 시 연 1.0%p를 더 받을 수 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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