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①] 최수종, 축구경기중 오른팔 골절 전치 10주

입력 2021-06-2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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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NS

배우 최수종이 축구 경기 중 오른팔 뼈가 부러져 수술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소속사 측은 “최수종이 최근 축구 경기를 하다 오른팔 골절로 전치 10주 판정을 받았다. 다음 날 오전 긴급 수술 후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최수종은 깁스를 한 상태로 최소 10주 이상 안정을 취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팔을 제외하고 특별한 이상은 없어 아내 하희라와 출연 중인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차질 없이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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